한*렬 이용인의 작은 소원이 요술램프 프로그램을 통해 달콤하게 펼쳐졌습니다.
평소 좋아하던 도너츠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직접 반죽을 만지고, 모양을 빚어내며 “내가 만든 도너츠”라는 뿌듯함을 가득 담았고, 갓 튀겨진 도너츠의 향기는 어느새 한*렬 이용인의 얼굴에 미소를 피워냈습니다.

체험을 마친 뒤에는 또 하나의 행복한 시간!
한*렬 이용인이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으러 출발~~!! 도너츠의 달콤함에 햄버거의 든든함까지 더해지니, 하루 종일 마음도 배도 꽉 찬 날이 되었습니다.

오늘의 경험은 한*렬 이용인에게 “내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즐기는 하루가 이렇게 행복하구나!” 하는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.

앞으로도 저희 센터는 이용인의 선호와 꿈을 존중하는 개별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, 일상 속에서 작은 소원들이 하나씩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